원시 인류때부터 인간은 환경에 맞춰 자신을 변화
시킬수있는 유일한 생명체로
그 위대함은 생태계의 정점에 설 정도
현재 사회는 새로운 변혁의 시대가 왔으며
적응못하거나 삐뚤어진 인간들은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괴인이 되는걸 택하거나 본의 아니게 괴인이 된다
리미트를 깨는것은
신도 간섭할수없는 존재가 되는것으로
사이타마는 인류 역사상 리미트를 깬 유일한 존재로
괴인이 득실거리는곳에서 괴인과 매일매일 싸우는
혹독하고 고독한 환경속에서 자신을 적응시켰기에
그 누구보다 강할수밖에 없는것으로,인간의 강함의
끝을 보여준 신을 능가하는 세계관 최강자이다
그런 사이타마는 고뇌하게된다
괴인은 죽어도 죽어도 계속나오고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강해졌을까
감정이 없어지기위해?의미없는 괴인퇴치를 하기위해?
변혁의 시대 ....그렇다
괴인도 신인류도 신체개조도
인간의 강함을 넘어서는것은 없다
괴인,외계인,신에게 살아남고 이기려면
인간의 능력을 극한으로 써야된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이것을 깨닫고
강해진다면 지금 시대를 살아갈수있을것이다
누구나 인간은 강하다 인간은 강하지만
어리석게도 자신이 강한것을 모르고 썩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