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부키와 타츠마키가 대거 출연해서 꽤나 즐거우셨는지 힘을 빡주고 그린듯 하군요
평소에 비해 작화가 탄탄하시고 펜의 밀도도 136화 정도의 밀도만큼 엄청나네요
역시... 여캐를 그려야 그림이 재밌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