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인섬은 자기 친구들이라며 영토선언까지 하며 지켰는데
와노쿠니는 자기 의동생, 가족의 나라임에도 어떤 행동도 보이지 않음.
같은 사람 맞나 생각하다가 이유를 알았음...
어인섬 - 정부의 허가 없이 레드라인을 넘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목.
와노쿠니 - 신세계 어딘가에 있는 외딴 섬.
수에즈 운하같이 중요한 길목이라 어인섬은 인의로 지키는 척 하면서 은근스레 자기 영토라며 실리 챙기고
와노쿠니는 막상 행동해도 이득 없으니까 시늉도 하지 않은 거잖아.
ㄹㅇ 해적이네 미쳤다;;
간첩인지 조선족인지 정체를 알수없는 집단
범죄자 집단한테 세뇌당한 벌레집단
전과4범에 범죄자인줄 알면서도 범죄자를 국민의 대표 국가의 얼굴인 대통령으로 찍고 국회의원으로 찍고 당대표로 찍은 벌레들
매국노가 따로있냐 범죄자인줄 알면서도 범죄자한테 나라 맡기는게 매국노고 범죄 조력자 협력자 동조자지
격리 치료 받으셔야 하지 않나?
팩트엔 한마디도 반박 못하면서 계속 범죄자들만 지지하는 니가 격리 치료를 받아야지ㅋㅋ
그네때 좌파들도 이정도까진 아니였음
언제 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