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 A 내용 중
"빨간머리 샹크스는 로져의 직계같은 존재, 가장 자유로움을 추구하기에 그 관점에서 본다면
해적왕에 가장 가까운 사나이
무엇이 최강인가 하는 건 어려운 문제이다. 어린애들이 달리기나 스모,
테스트 점수 같은 걸로 순위를 매기는 그런 문제가 아닌 거다.
해적마니아 스컬이 오랫동안 모아온 지식에 의하면 단순한 전투력, 결투 승부라면 카이도가 아닐까라고...
말해지고 있다. 최강 회담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는 것 같은 이야기이지만
카이도는 죽여도 죽지 않는 최강의 생물이고,
빅맘은 최강의 패밀리, 흰수염은 그 삶의 모습에 있어 최강의 해적이라고.
흰수염과 빅맘은 구세대, 빨간머리와 카이도는 후발주자
샹크스는 스스로 나서서 상대를 어떻게 하는 녀석은 아니며
자기 사람에게는 친절하지만 타인에게는 용서가 없다."
.
원피스 내용 중 카이도 관련
"일대일로 싸우면 카이도겠지."
"육해공, 살아있는 생물을 통틀어 가장 강할 것"
"세계 최강의 생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카이도를 베러 왔다"
"나 (카이도우) 와 싸울 수 있는 녀석은 손에 꼽는다 (로저 전흰 오뎅 샹크스 록스)"
"패왕색을 두를 수 있는건 극소수의 강자"
"최강이 있는 섬 오니가시마"
대원피스신문 2호 오다 최신 인터뷰 중
오다 : 사황 카이도를 만들었을때 ‘이런 녀석을 어떻게 이겨’ 라고 생각해버렸죠.
지금까지도 어떻게 이기게 해야되는지.. 루피랑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책을 생각해야죠.
‘루피 펀치 짱쎄니까 이겼다’ 정도론 독자는 납득 안하니까요.
‘이런 상황이면 이길 수 있겠다.’ 하는 아이디어가 나왔을때 독자가 처음으로 납득해줄거라 생각해요.
원피스 내용 중 원수, 대장, 라이벌 관련
"거프, 센고쿠가 다구리로 시키 구속"
"거프가 돈 친자오를 이기기 위해 산 8개를 부수면서 훈련"
"키자루, 마르코 박빙"
"아오키지, 죠즈 박빙"
"아카이누가 병걸린 흰수염을 경계하여 스쿼드를 매수"
"자연사 직전 흰수염과 아카이누 난투, 아카이누 중상"
"후지토라, 센고쿠, 츠루와 사최간 잭이 난투, 군함 침몰, 잭 생존"
"전 해군대장 제파(65세)가 위블(26세)에게 패배, 팔을 잘리고 제자 대다수를 잃음"
<극소수의 강자>
1티어 카이도 로저 록스 전흰 오뎅 샹크스
2티어 루피 빅맘 드래곤 위블
3티어 야마토
------------ 경계선 -----------
<소수의 강자>
4티어 거프 조로
5티어 센고쿠 돈친자오 아카이누 벤베크만
6티어 아오키지 후지토라 로쿠규 키자루 마르코 카타쿠리 킹 시류 상디
다굴에도 최강은 아니다 애초 카이도 등장 때 나왔지 잡혀서 창으로 찌르려하면 부서지고 단두대 날도 부숴지고
하늘섬에 떨어져도 안뒤져서 하는 말 조커 멀 었냐
그 말은 해군한테 잡혔었다는거다 그 당시 전쟁준비가 안되었다는거고
카이도 등장 때 대사보면 애초 원피스에 관심도 없어 보였고 오다가 좀 바꾼듯 하지만
생각없냐
루피가 지상최강되는거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