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노쿠니편(90권~101권 )80%
오다쌤이 그리고 싶어했던 에피소드인 만큼 아마 10권 이상은 갈거라고 봅니다. 이걸로 인해서 루피와 초신성들은 입지가 더욱 강화될걸닙다.
2. 붉은머리해적단,검은수염해적단편(101권~112권) 90%
이제 카이도와 빅맘이 쓰러지면 남은건 샹크스와 티치입니다. 반드시 이둘하고 엮일거고 루피일행이 와노쿠니 다음 목적지로는 마르코가 머무는 섬일걸니다. 거기에 에이스와 흰수염의 무덤이 있으니깐요. 잘하면 이곳에서 위블이 나타나서 루피랑 싸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에서 엘바프, 페어리바스, 에멜랄드 도시도 나올것 같네요. 어쩌면 이런 설정도 괜찮을것 같아요. 사실 페어리바스에 에메랄드도시가 있었다라는 설정. 주 배경장소로는 마르코가 머무는 섬, 엘바프, 붉은머리 해적단 본토, 검은수염 해적단 본토, 페어리바스, 에메랄드 도시 일것 같습니다.
3. 라프텔, 성지마리조아편(113권~125권) 100%
이때쯤이면 세계정부와 싸우게 될텐데요. cp0가 된 루치, 원수 아카이누, 그리고 임과의 대결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사실 130권으로 완결을 생각했었는데 와노쿠니 이후에는 급전개 해서 125권에서 완결짓는게 적당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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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록스는 15기 극장판에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와노쿠니 끝난뒤에 극장판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깐 극장판 적들은 원작의 적들하고 비슷했습니다. 도플라밍고와 테소로 이둘은 브로커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테소로가 도플보다는 조금 약했죠. 그리고 카타쿠리와 더글라스 발렛. 이둘은 선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록스는 카이도와 빅맘이 쓰러진 뒤에 나오는게 가장 적당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