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기의 해골 3개에 담겨있는 의미.
자연계 - 어둠어둠열매
초인계 - 흔들흔들열매
동물계 - ?!
검은수염에게 남아있는건 동물계 열매뿐이며
자연계 최강의 어둠어둠열매, 초인계 최강의 흔들흔들열매,
그렇다면 동물계 최강은?!
바로 카이도우가 먹은 용용열매(동물계 고대 환수종) 일것 같은데
해군, 오로성, 세계정부를 격파한 후 최종보스는 검은수염.
그에 걸맞게 종류별 최강의 악마의 열매 능력을 갖게될것이고
남은 동물계 능력을 위해 와노쿠니로 향할것이다.
이 가설이 맞아떨어지는건 뜬금없이 해적섬에서의 겟코모리아의 재등장.
왜 하필 겟코모리아가 검은수염과의 스토리에 들어갔을까.
겟코모리아는 카이도우와 악연이 있고 동료가 되라는 검은수염의
제안을 받아들였을것이다. 그리하여 겟코모리아는 개인적인 악연에 대한 복수를 위해,
검은수염은 카이도우의 능력 강탈을 위하여 와노쿠니로 향할것이며 이 글은 성지가 된다
성지는 커녕
니 글은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 순간 아무도 안봐요.
와노쿠니에 나타나기엔 적이 너무 많어.
나타났다가 루피 패거리랑 카이도우 빅망 한테 다구리 당하는데.
드래곤 잡아먹고 루피랑 원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