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수염만이 아닌 머리얼굴이 뜯겨져 날아갔고
명구에 장기 다 녹아내림
흰수염도 아카이누에게 공격 성공 했지만
얼마 후 멀쩡한 상태로 검수 잡으러간거보면 가벼운 타박상정도만 입힘
하지만 흰수염이 받은 데미지는 이미 길어야 몇시간밖에 못사는 시한부 수준 치명타였음
사실상 1:1도 아카이누한테 진건 반박여지 없음
일단 1패
여기서도 언월도 얼려서 움직임 봉쾌했고
파르티잔으로 마무리 하려던 찰나에 죠즈가 개입함
죠즈없었으면 흰수염 사망이 확정적임
사실상 1:1 아오키지한테 패배
2패
이건 오히려 기습 공격을 하고도 데미지를 못준채
오히려 치명타를 허용해서 키자루에게 1:1 반박여지 없는 확실한 패배를 당함
3패
여기까지가 작중 내용중 흰수염이
당한 공개 된 3번의 패배임
설마 이 확실한 팩트를 반박하는
양심없는 사황충은 없으시겠죠?
링거맞고 몸 유지하는 노친네인데다가 관통상 당한채로 해군 전체 상대로 싸운건데 뭔 개소릴..
흰수염은 애당초 몸 돌볼 생각이 없었음. 죽으려고 한거라 방어는 생략하고 공격만 한거지.
가장 큰건 부하한테 검으로 관통당한거고..
내가볼때 창작물로 싸우는 늬들 다 븅신들이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