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환기 손바닥에 놀아나놓고, 가만 있으면 전멸할 거 같으니
부하버리고 내빼는 이목라인 호첩
한단의 수호신이라고 자화자찬하지만 정작 상황불리하면 도양왕도 저리 버리고 내뺏을 거 같은데
한단의 수호신이라는 클래스가 진짜 역겨움의 극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