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오랫만에 재밌고 어시 갈아 넣어서 만드는 전장 와이드 샷도 오랫만에 나와준 것 같네요.
펜선 많이 써서 박력있게 그리는 스타일도 오랫만에 보는 것 같고요
작가가 정신 차린 거라고 봐도 될까요?
악백공 일기토 질질끌었던 것 때문에 불륜 끝나고도 정신 못차린 것 같아 불안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