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백의 잔류군 5천과 맞닥드리는 비신대 + 아화금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화면전환
" 두두두두 " 달리는 말의 다리가 보임
" 호첩님! 환기입니다! "
호첩 : 뭐라..? (아뿔싸! 이때만을 기다렸구나)
환기 : 크큭 뇌토는 어디있냐?
제노 : 데굴데굴 (대충 눈알 굴리는 소리)
환기가 왔다는 소식을 들은 다 죽어가는 뇌토 : 크큭 진짜 왔네 멍청한 두목
호첩 : 적과의 싸움에 대비하라!
!!!!!!!!!!!!! 호첩 이대로 무너지는가!? 다음 화 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