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조나라..
인상여가 외교 쪽은 꽉 잡고 있었고 내정도 이끄는 쪽이었는데 죽고
뼈대 있는 조사 그 유산 다 물려 받은 아들 조괄의 장평 대전 ...
조나라 내분 시작 + 개 막장 왕 등극
염파가 새로운 왕 태자 시절 저새끼 안 된다고 안 된다고 뒷담화 했는데
이를 맘에 두고 쫒아낸 막장 왕 -> 군부 실세 사라짐...
호첩은 야전사령관과는 다르게 수도방위사령관이라고 볼 수 있음
내부에서 정치 싸움 오지게하는데 자리 버티고 있는거 보면 정치 군인의 면모도 있고
=> 수도에서 중앙군 이끈다는건 충성 + 명망 + 정치 + 방어에 특화 되었다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죠
(왕권 두고 장난질 치는거 그냥 방관하고 나라 지키는거 보면 그냥 나라에 충성하는 케이스)
인상여가 외교 쪽은 꽉 잡고 있었고 내정도 이끄는 쪽이었는데 죽고
뼈대 있는 조사 그 유산 다 물려 받은 아들 조괄의 장평 대전 ...
조나라 내분 시작 + 개 막장 왕 등극
염파가 새로운 왕 태자 시절 저새끼 안 된다고 안 된다고 뒷담화 했는데
이를 맘에 두고 쫒아낸 막장 왕 -> 군부 실세 사라짐...
호첩은 야전사령관과는 다르게 수도방위사령관이라고 볼 수 있음
내부에서 정치 싸움 오지게하는데 자리 버티고 있는거 보면 정치 군인의 면모도 있고
=> 수도에서 중앙군 이끈다는건 충성 + 명망 + 정치 + 방어에 특화 되었다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죠
(왕권 두고 장난질 치는거 그냥 방관하고 나라 지키는거 보면 그냥 나라에 충성하는 케이스)
역사에 기록된것만 보면 환기와 싸우다 전사한 그냥 흔하디 흔한 잡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