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다 살아나거나 조나라 병사가 무한으로 증식되는 그런 초자연적인 미스테리말고 현실적으로 이해 안가는 미스테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왕전은 어떻게 그 먼거리에서 과린의 함곡관 뒤치기를 예상했을까?
2. 몽오는 어떻게 개성강한 육장급 무장 환기, 왕전을 부하로 뒀을까?
3.육장 무력 담당이면 최소 무력이 왕기나 규 이상급일텐데 왜 왕흘은 한명한테 처참히 발렸을까?
4. 왕분과 몽념이 인재리크루팅이 안되는 이유는 뭘까?(에이스들은 다 아버지 빽들로 다 낙하산...관상 아화금 애섬)
그 외에 또 뭐가 있을까요?
꽤 된거 같은데 올림픽때문에 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