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의 처럼 실제역사 기반에 상상력 가미로 진행시키는걸로 가야했는대 말임?
주몽이나 선덕여왕.육룡이 나르샤 처럼 판타지를 섞되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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