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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저자가 말하는 한국 여성 인권
47
오메박
7
2,052
2021.04.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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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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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뭐래?지금이 조선시대야??
2021.04.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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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빛만 잘못 맞추어도 성추행인데????
심지어 진짜 모르고 지나가다 손이 닿았다??? -> 성폭행 ^^
지금은 눈빛만 잘못 맞추어도 성추행인데???? 심지어 진짜 모르고 지나가다 손이 닿았다??? -> 성폭행 ^^
ㅁㅎㅇㄴ
2021.04.10 11:05
답변
우리나라만큼 여성에 돈쓰는 국가가 현시점에 없지 않나?
여가부 뉴질랜드도 사라져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들었고
서양은 여성 인권 신장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단계라 큰돈 안들이는걸로 알고
기사의 뉘앙스는
여성이 성차별을 덜 겪기 위해 출산을 안한다 같은데
그럼 지금 여권이 가장 신장한 시기라는 거 아님???
지금 성차별의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페미, 한남이라는 지칭어를 사용하는 애들이 문제
독립된 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세대 (현실적 문제로 결혼을 꺼리는)
우리나라만큼 여성에 돈쓰는 국가가 현시점에 없지 않나? 여가부 뉴질랜드도 사라져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들었고 서양은 여성 인권 신장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단계라 큰돈 안들이는걸로 알고 기사의 뉘앙스는 여성이 성차별을 덜 겪기 위해 출산을 안한다 같은데 그럼 지금 여권이 가장 신장한 시기라는 거 아님??? 지금 성차별의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페미, 한남이라는 지칭어를 사용하는 애들이 문제 독립된 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세대 (현실적 문제로 결혼을 꺼리는)
여가부 폐지
2021.04.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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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는 진리다
여가부 폐지는 진리다
11
2021.04.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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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신사의 나라라지만...실제로 영국에서 길을 물어보면 30프로는 다른 방향을 가르쳐 준다네...
이분이 이야기 하는건 이거 같은데?? 저 글 어디에도 남자가 문제라는 말은 없는데??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지만...실제로 영국에서 길을 물어보면 30프로는 다른 방향을 가르쳐 준다네... 이분이 이야기 하는건 이거 같은데?? 저 글 어디에도 남자가 문제라는 말은 없는데??
214
2021.04.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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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우리나라 출산률 폭락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가 미쳐가는 페미니즘 때문이란거 알면 충격 먹을듯
아 내가 한국와서 만나 얘기한 여성들이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었구나 깨닿고는 한국에대한 오만정이 떨어지겠지
저 사람 우리나라 출산률 폭락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가 미쳐가는 페미니즘 때문이란거 알면 충격 먹을듯 아 내가 한국와서 만나 얘기한 여성들이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었구나 깨닿고는 한국에대한 오만정이 떨어지겠지
워워
2021.04.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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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재앙이와 그의 가축들은 이런 기사 싫어합니다. 기레기가 가짜 뉴스 퍼 나른다고 거품 뭅니다.
근데 그런 재앙이와 그 잡놈들은 더듬기를 젤 많이 합니다.
씨발 재앙이와 그의 가축들은 이런 기사 싫어합니다. 기레기가 가짜 뉴스 퍼 나른다고 거품 뭅니다. 근데 그런 재앙이와 그 잡놈들은 더듬기를 젤 많이 합니다.
31231
2021.04.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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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인권을 위해 있는 여가부는 결과적으로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를 양성해 내었으며
남녀평등을 위한 건강한 페미니스트들도 있겠지만 사회에 표현되어온 자극적인 페미니즘으로
본질은 사라진지 오래..
각종 미디어 및 플랫폼으로 노출된 자극적인 페미니즘은 사회에서 도태된 여성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찾기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마치 잔다르크 인냥 자신이 영웅인척 극단적인 페미니즘으로 선동하고 이끌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
이런 요목조목 미친 세상이 급격히 발전하는 새로운 시대에서 인종차별, 남녀평등의 문제들이 해소되어가며
오는 성장통이라고 믿고싶다.
여성의 인권을 위해 있는 여가부는 결과적으로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를 양성해 내었으며 남녀평등을 위한 건강한 페미니스트들도 있겠지만 사회에 표현되어온 자극적인 페미니즘으로 본질은 사라진지 오래.. 각종 미디어 및 플랫폼으로 노출된 자극적인 페미니즘은 사회에서 도태된 여성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찾기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마치 잔다르크 인냥 자신이 영웅인척 극단적인 페미니즘으로 선동하고 이끌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 이런 요목조목 미친 세상이 급격히 발전하는 새로운 시대에서 인종차별, 남녀평등의 문제들이 해소되어가며 오는 성장통이라고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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