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에서 평균 박스단위로 과일 사다 먹었는데 4년전부터 비교해보면 매년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더군요 그런데 유독 작년과 올해 과일가격이 생각해봐도 너무 높아 가락동 구매 손절하고 해외 수입과일 유통업체에서 직접 거래로 박스단위로 과일 사는데 이게 더 저렴하니 이나라가 미쳐돌아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일 가격이 해외에 비해 국내가 비싼 이유는 단한가지죠 저위에 말한 유통 구조를 드럽게 만들고 국민들 과일도 제대로 못사먹게 하고 있는 이 미친 정부가 과연 나라 운영을 잘하겠습니까? 원숭이 새끼도 아니고 수입 바나나 한송이 3천원 이거 처먹으라고 바나나의 효능이라는 희대의 어처구니 없는 홍보와 냉동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실제 판매 농가는 돈을 버는게 아니라 손해를 보고 있고 이러니 더 웃긴거 아닙니까? 야 틀딱이 새끼들아 니들 과일 구경을 하고 사냐?
차라리 롯데, 이마트에서 농어민 직거래하게 해야 하는데 ㅉㅉ
문죄인 때 롯데마트에서 다른 선진국처럼 시도 했었는데 그때 시민단체, 서민들 착창죽창 으싸으싸 결사반대함.
실제 혜택 지들이 제일 많이 볼텐데 그저 선동질에 휩쓸려서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