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이 에이스

시드니 블루산맥 홀로 크래킹하다 딱 저정도의 몸매가진 스위스처자 생각나네
혼자 걷고있다 앞에 쉬고있길래 나도 옆에서 쉬면서 목좀축이는데 어느나라출신이냐 물어보길래 싸우쓰코리아라니 동방신기팬이라고 반갑다네
난 갸들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반갑다고 같이걷다
노을이 질무렵 숙소 어디녜서 아직 미정이라니 돈도아낄겹 게스트하우스 방같이잡자네
이게 웬떡 ㅋㅋㅋ
웨스트콜링이란 작은마을로 빠져 방잡구 스떼끼에 와인대접했더니 복에겨워 분위기잡고 딱봐도 날 유혹하려는 그 익숙한 눈빛
동서양막론 똑같더마
자기아빠가 작은시골에 호텔하나 운영하는데 매니져로 일하고있다네
추억도 쌓을겸 넘어가줘 질퍽한 하룻밤보낸거는 한효주닮은 전여친에겐 특급시크릿이었지 시드니 블루산맥 홀로 크래킹하다 딱 저정도의 몸매가진 스위스처자 생각나네 혼자 걷고있다 앞에 쉬고있길래 나도 옆에서 쉬면서 목좀축이는데 어느나라출신이냐 물어보길래 싸우쓰코리아라니 동방신기팬이라고 반갑다네 난 갸들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반갑다고 같이걷다 노을이 질무렵 숙소 어디녜서 아직 미정이라니 돈도아낄겹 게스트하우스 방같이잡자네 이게 웬떡 ㅋㅋㅋ 웨스트콜링이란 작은마을로 빠져 방잡구 스떼끼에 와인대접했더니 복에겨워 분위기잡고 딱봐도 날 유혹하려는 그 익숙한 눈빛 동서양막론 똑같더마 자기아빠가 작은시골에 호텔하나 운영하는데 매니져로 일하고있다네 추억도 쌓을겸 넘어가줘 질퍽한 하룻밤보낸거는 한효주닮은 전여친에겐 특급시크릿이었지

키아마 블로우 홀 보러 갔다가 해변에 레깅스 입은 몸매좋은 처자들 런닝 뛰는거보고 한참 기분 좋았었지. 쿠지 비치에 가면 빨통 까놓고 다 보라고 돌아다니는 처자들도 많다. 블루마운틴 웬트워스폴 가는길에 더워서 상의 탈의한 처자도 있었지 그년들 젖통 참 고왔는데 키아마 블로우 홀 보러 갔다가 해변에 레깅스 입은 몸매좋은 처자들 런닝 뛰는거보고 한참 기분 좋았었지. 쿠지 비치에 가면 빨통 까놓고 다 보라고 돌아다니는 처자들도 많다. 블루마운틴 웬트워스폴 가는길에 더워서 상의 탈의한 처자도 있었지 그년들 젖통 참 고왔는데

새끼 글 잘쓰네. 구란거 알고봐도 잼있네 새끼 글 잘쓰네. 구란거 알고봐도 잼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