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던 성태

51 털보 5 1,568 2019.08.29 08:30

 

Comments

그런데 .. 2019.08.29 10:16
나도 공감하고 나라욕하고 싶고 다 그런데 ...
뭐 부모덕보고 저러는거 뭐 이제 첨 안거처럼  이제야 분노 터지는거 처럼 이러는거 보면
그냥 뭐 좋게만은 생각이 안드는게  내가 이상한건지 ....
진짜 평소에는  저런사람 많은거  전혀 몰랐나 ??  지금까지 조용하다 이슈 터지니 무슨 지가 영향력잇는사람 처럼
나서서 분통하다 화난다 떠들어 대나 ..ㅉㅉ 
알면서 안고친 정치인들도 나쁘지만 ...입다물다 이제야 관심받을려는건지 이렇게 떠들어 대는사람들도
난 다 똑같이 보임 ...흠 .
음.. 2019.08.29 15:37
좀 아이러니하네.... 왠만한 어른들은 세상이 불합리한거 다 알어... 저놈도 알거 다 알어...
저것도 자기가 팔아먹던게 뒷통수 맞을까봐... 선빵 날리는거지.....
저놈...성태?? 암튼 저녀석이 평소에 말한거 틀린거 아니야.... 우리가 사회 최고층은 안되도....
그 아래서... 평민중에서 잘먹고 잘사는 방법은 성태 저놈이 이야기한거 맞어....
포기하지말고.... 내가 속한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거야...
암튼 저 성태라는 친구 별로 였는데....이제는 완전 비호감이네... 평소에 깨끗한척 다하더니... 살아남고는 싶은가보네...ㅋㅋ
하하진짜 2019.08.29 16:52
예 그냥 강사만하세요
쇼하지말고
이미 어릴때부터  심지어 지금 유치원 초등학생들도
지들이 흙수저 은수저 나눈답니다
집이 크네 작네 아빠차는 이거다 이러고 우린해외여행간다고
이게 현실이고 안타까울뿐
뭐 지금 아는것마냥 허탈해하는게 웃기네요
이미 신분제였어 군대만 봐도 알수있다
ㅇㅇ 2019.08.29 22:24
난 안 그랬는데...?
그리고 원래 인생은 불공평해
하하진짜 2019.08.29 16:55
그리고 진짜 조국청문회보고 결과보고 판단할거다
만약 조국이 우리가 알던 사람이 아니라면
최순실 정유라사태때 입열던 연예인들.칼럼들
과연 입열지도 궁금하고
이상하게 진짜 정권 바뀔때마다 나오는 연예인 영화가 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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