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일제 프레임 씌워서 '일제 때문에 낙태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거임', '제국주의의 잔재임'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있는건데 낙태는 인간의 생명존중사상에 의해서 법적으로 금지해왔던 것이지, 그냥 낙태를 죄로 인정하면 나쁜 것 이렇게 받아들이는건 진짜 무식하고 위험한 발상임. 이런 잡소리하니까 쪽바리들, 친일파들이 개같이 달겨들면서 '일본이 조선을 개화시켰다' 이런 소리하고 자빠져 있는거. 미개한 소리하고 자빠져 있으니까. 태아의 어느 시점부터를 생명체로 인정하냐 마냐 또는 생모 외의 생부에 대한 처벌 여부가 관건일 뿐이지, 낙태라는 것이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는 사회 풍토에 있어 부정적인 것은 변함이 없음..
낙태라는건 수술에 해당하는 근대식 의료시술에 해당하고
근대식 의료 (교육)기관 만들어진게 130년 조금 넘었고
그거 만들어지고 30년 후에 나라가 사라짐.
그러니까 기존에 조선에 낙태관련 법이 있었다 한들
그건 사실 '낙태'가 아니라 '유산'에 대한 법인거지.
이 둘은 엄연히 다른거야.
이런 근거도 논리도 없는 개소리로 대체 뭘 해보겠다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