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손절 당한 아들

52 털보 2 865 2023.11.21 08:03

Comments

2023.11.21 17:15
동성애는 모르겠고 30세인데 무직에 모텔방 전전하는게 안 창피하냐
그리고 여지껏 키워 주신 부모님를 비방하고 그것을 자랑이라고
방송하는 사람이 사람이냐

그냥 열심히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살아 거기에는 친족은 최우선적으로 포함이야

하........................... 부모님이 불쌍하네
저런새끼도 자식이라고 키웠겠… 2023.11.22 17:13
부모가 불쌍하다 불쌍해 없는 셈 치고 살아라 진짜 저나이 처먹고 제대로 일도 안하고 모텔달방 전전하는 새끼가 어디서 부모탓하고 부모가 자기 연끊자란 소리만 어이없다고 하고 ㅋㅋ 그런 과정을 보면 니가 사람새끼가 아니니까 부모가 정신차리라고 연을 끊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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