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발전 속도가 더 빨랐던 이유

저건 일종의 공식이잖아

전쟁으로 탄생한 발명품은  뭐

전쟁 없었음 인류가 발전했을까? 관점도 있는 마당인데 저건 일종의 공식이잖아 전쟁으로 탄생한 발명품은 뭐 전쟁 없었음 인류가 발전했을까? 관점도 있는 마당인데

구텐베르크의 인쇄술과 그로 인한 성경 보급으로 성직자들이 갖고 있던 필사로 자기만의 지식이던게 일반 시민에게까지 전달되고,
그 외의 것들도 빠르게 전파되면서 서양이 급속도로 발전해서 동양을 빠르게 제겼다고 배운거 같은데...
이전까진 동양보다 모든게 뒤쳐져 있었다고 배웠는거 같은데.. 전쟁이라니?
내 기억이 왜곡된건가.. 내가 역사를 잘못배웠던건가..ㅋ 구텐베르크의 인쇄술과 그로 인한 성경 보급으로 성직자들이 갖고 있던 필사로 자기만의 지식이던게 일반 시민에게까지 전달되고, 그 외의 것들도 빠르게 전파되면서 서양이 급속도로 발전해서 동양을 빠르게 제겼다고 배운거 같은데... 이전까진 동양보다 모든게 뒤쳐져 있었다고 배웠는거 같은데.. 전쟁이라니? 내 기억이 왜곡된건가.. 내가 역사를 잘못배웠던건가..ㅋ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임ㅇㅇ 전쟁도 그렇고 인쇄술도그렇고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물려서 그렇게 된거지
한가지 이유로 발전속도에 영향을 준게아님
진짜 한가지 이유를 꼽자면 욕망에의한 목표의식이랄까..
추상적인것같은데 전쟁을 한것도 다른기술이 발전한것도 결국 개인혹은 집단의 욕망에서 나온 목표의식임
저당시 동양이라고 한다면 사실 중국 원툴인데 주변에 뭐 다른나라들 경쟁이됨?
조선은 심지어 속국을 자처하던놈들도 수두룩한데 다들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살아서 큰 발전이 없던거임
인간이라는게 기원전부터 모든역사가 욕망아래에 발전한거임ㅋㅋ
무리에 대장이 되고싶어 무기를사용했고 더맛있는걸 먹고싶어서 불을 사용했고
더 아름다운 여인을 차지하기위해 싸우고
안정적이고 싶어 정착을하고 식량에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더많은땅을 욕심내다
다른 무리와 전쟁을하고 내몸이 더 편하고싶어 노예로만들고 결국 이런 기초적인 욕망이 지금도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과 같음
너무 단순하고 1차원적인 욕망이지만 인간이 결국 그정도임
인간은 욕망이란거 하나로 이렇게 발전함ㅇㅇ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임ㅇㅇ 전쟁도 그렇고 인쇄술도그렇고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물려서 그렇게 된거지 한가지 이유로 발전속도에 영향을 준게아님 진짜 한가지 이유를 꼽자면 욕망에의한 목표의식이랄까.. 추상적인것같은데 전쟁을 한것도 다른기술이 발전한것도 결국 개인혹은 집단의 욕망에서 나온 목표의식임 저당시 동양이라고 한다면 사실 중국 원툴인데 주변에 뭐 다른나라들 경쟁이됨? 조선은 심지어 속국을 자처하던놈들도 수두룩한데 다들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살아서 큰 발전이 없던거임 인간이라는게 기원전부터 모든역사가 욕망아래에 발전한거임ㅋㅋ 무리에 대장이 되고싶어 무기를사용했고 더맛있는걸 먹고싶어서 불을 사용했고 더 아름다운 여인을 차지하기위해 싸우고 안정적이고 싶어 정착을하고 식량에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더많은땅을 욕심내다 다른 무리와 전쟁을하고 내몸이 더 편하고싶어 노예로만들고 결국 이런 기초적인 욕망이 지금도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과 같음 너무 단순하고 1차원적인 욕망이지만 인간이 결국 그정도임 인간은 욕망이란거 하나로 이렇게 발전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