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골 때리는게...와이프가 아는 남자 친구 불러다 남편 앞에서 친하게 말하면서 술마시던가? 부모님이 거실 TV로 보시다가 어머니가 채널 돌리라고 뭘 저런 저질 프로그램을 보시냐고 악을 쓰시니 아버지께서 레슬링 채널로 돌리시더라....어머니 뚱땡이들 벗고 나오는거 보신다고 그냥 안방에 트롯트 채널 보러 들어가심....나이 드신 분들이 힘들도 좋아서 아직도 싸우심....참~~~ 부러운 잉꼬들이신데...
저기 문제 잇다고 나오는 사라들이나...저런거 보고 좋아라 하는 놈들이나...그거 고치겟다고 하는 놈들이나 다 같은 놈들이다...
그냥 다들 병진이들인거다...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른건데...왜 저런년이 정하는데로 살아야 하는 병진이들만 잇는건지...
그냥 병진이들과 범죄자들이 나와서 머라고 하면 믿습니다 아멘입니다...가 되는 개한민국일 뿐이다
그냥 다들 병진이들인거다...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른건데...왜 저런년이 정하는데로 살아야 하는 병진이들만 잇는건지...
그냥 병진이들과 범죄자들이 나와서 머라고 하면 믿습니다 아멘입니다...가 되는 개한민국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