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선처 사유

25 최강꼴데 2 943 04.14 18:12

d9a6ffbf-3fbe-4584-b604-2ad0358353d3.jpeg

Comments

그냥... 04.16 09:28
마약먹고 운전하고, 술마시고 운전하고, 총기도 자유주고 하자...무슨 법이 필요하냐? 둘 중 하나 사라지면 조용해지는것을...차라리 야만의 시대가 낭만적인것 같은데?
시부레 음주운전이 따위야. 04.16 12:40
시부레 음주운전 이 범죄냐?

음주운전 전과자 새끼도 국개의원이 되는 나라인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5727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43 수진아사랑해 04.29 975 0 0
55726 이불 개는 고준희 38 킴수현 04.30 1051 4 0
55725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막걸리 공장 43 수진아사랑해 04.29 924 1 0
55724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43 수진아사랑해 04.28 897 3 0
55723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38 킴수현 04.30 1002 1 0
55722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43 수진아사랑해 04.13 902 1 1
55721 제작진의 걸그룹 멤버 암살 시도 43 수진아사랑해 04.29 984 1 0
55720 백수생활이 질리지 않아서 걱정 43 수진아사랑해 04.29 931 0 0
55719 신박한 쿠폰 사기 댓글+1 43 수진아사랑해 04.28 857 0 1
55718 전국체전에서 퇴출되는 보디빌딩 51 수범이다 04.06 1000 5 0
55717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43 수진아사랑해 04.29 857 0 5
55716 상위 0.1% 원숭이 댓글+3 43 수진아사랑해 04.28 978 8 0
55715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 43 수진아사랑해 04.29 922 0 0
55714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하자 43 수진아사랑해 04.29 995 2 0
55713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43 수진아사랑해 04.29 88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