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한심해 하는 류의 이야기. 무슨 사이비교주는 신도들한테 뽕 맞추는 것도 아니구.
그래서 결론이 뭐??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가만히 있어도 당신은 아름다운 청춘입니다??
현재가 과거에 비해 상황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힘든 시대입니다. 참 운도 지지리 없지. 당신은 시대를 잘못 만났어요??
참 병맛 나는 강연이었어.
내가 많이 산건 아니지만 삶이란 자전거랑 비슷하더라. 내가 성공(전진)하기 위해서는 페달링을 해야 하구. 또 페달링을 멈추는 순간 자전거는 넘어질 수 밖에 없더라. 정말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페달링 할 수 밖에 없어. 설사 그게 고바위 언덕길 위에 오르막이든 강풍이 맞바람이 치더라도 페달링을 해야 한다는 거다.
결국 종국에는 도전한 자가 성공하는 거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은 제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거야(솔직히 제자리가 아니라 넘어진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도 결국은 도전해서 지금의 성공이 있는거야.
저 강연 저도 봤는데 젊은 층에게 정말 하나도 쓸데 없는 쓰레기 강연이였음. 삶을 살면서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하고 거기서 딛고 일어서서 다시 삶을 살아야 성공도 하고 실패도 경험하는건데 그걸 하지말고 멈춰있으면 누가 해결해주고 어떤 기회를 잡을 건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전진해야 어떤 기회도 보고 걸어가야 목적지에 도착하고 올라가야 정상도 보는겁니다. 지금 세상이 이전과 달리 더 힘들고 하지만 이중에 성공하는 젊은 세대도 있고 나이들어서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시는 분도 있다는 겁니다. 그사람들 처럼 당신도 안될리 없습니다. 도전과 꾸준한 노력만이 본인의 앞길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성장률이 과거에 비해 한참 뒤떨어졌다고 지금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건가??
그저 도전을 하지 않는 이유가 그게 전부라면 그 사람은 그렇게 제자리에서 끝나는 거야.
단적으로 정주영이라는 사람을 보자. 그 사람의 20대와 지 20대의 환경을 비교해보자. 이걸 김영하 작가는 뭐라고 할 수 있을까??
결론은 바로 내 자신에 있는 의지인거야. 제발 모질이들처럼 저런 강연 듣고 뽕 맞고 신세 한탄 하지 말아라.
그럴 시간에 좀더 자신을 위해 살아보길
그래서 어쩌라고??
그만큼 파이가 줄어드니깐 먹고 살기 힘든거지... 저렇게 편들어준다고 마음 위로받는다고 현실이 바뀌는건 아니야
늬들 옆에 있는 친구 동료보다 더 뛰어나야지 먹고 살기 편한거지...
답 없다 그냥 남들보다 뛰어날수 밖에... 부모님 덕이던지 내덕이던지 로또던지 무엇이던지....
정의는 공수처지....조금만 몰려도 이젠 공수처 이관하세요...이지랄 하더만...공수처 황당하니까 다시 이첩해 가세요...이지랄 하고...
내곡동이나 엘시티처럼 그렇게 썩엇다 하는데 왜 국짐을 다시 찍겟냐?? 더덤고는 더 하던데...그정도가 머?? 이런단다 애기야...
개재앙이 마누라 칭구년은 이미 목포에 부동산 다 사놧고 조국이 딸년은 의사되고...이런 사회에 내곡동?? 엘시티?? 시발아 느그는 100배는 더 해먹엇어...이런단다...차라리 허경영을 찍어라 해라...더덤고가 좋으냐?? 병신년아
그래서 결론이 뭐??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가만히 있어도 당신은 아름다운 청춘입니다??
현재가 과거에 비해 상황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힘든 시대입니다. 참 운도 지지리 없지. 당신은 시대를 잘못 만났어요??
참 병맛 나는 강연이었어.
내가 많이 산건 아니지만 삶이란 자전거랑 비슷하더라. 내가 성공(전진)하기 위해서는 페달링을 해야 하구. 또 페달링을 멈추는 순간 자전거는 넘어질 수 밖에 없더라. 정말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페달링 할 수 밖에 없어. 설사 그게 고바위 언덕길 위에 오르막이든 강풍이 맞바람이 치더라도 페달링을 해야 한다는 거다.
결국 종국에는 도전한 자가 성공하는 거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은 제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거야(솔직히 제자리가 아니라 넘어진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도 결국은 도전해서 지금의 성공이 있는거야.
그저 도전을 하지 않는 이유가 그게 전부라면 그 사람은 그렇게 제자리에서 끝나는 거야.
단적으로 정주영이라는 사람을 보자. 그 사람의 20대와 지 20대의 환경을 비교해보자. 이걸 김영하 작가는 뭐라고 할 수 있을까??
결론은 바로 내 자신에 있는 의지인거야. 제발 모질이들처럼 저런 강연 듣고 뽕 맞고 신세 한탄 하지 말아라.
그럴 시간에 좀더 자신을 위해 살아보길
그만큼 파이가 줄어드니깐 먹고 살기 힘든거지... 저렇게 편들어준다고 마음 위로받는다고 현실이 바뀌는건 아니야
늬들 옆에 있는 친구 동료보다 더 뛰어나야지 먹고 살기 편한거지...
답 없다 그냥 남들보다 뛰어날수 밖에... 부모님 덕이던지 내덕이던지 로또던지 무엇이던지....
내곡동이나 엘시티처럼 그렇게 썩엇다 하는데 왜 국짐을 다시 찍겟냐?? 더덤고는 더 하던데...그정도가 머?? 이런단다 애기야...
개재앙이 마누라 칭구년은 이미 목포에 부동산 다 사놧고 조국이 딸년은 의사되고...이런 사회에 내곡동?? 엘시티?? 시발아 느그는 100배는 더 해먹엇어...이런단다...차라리 허경영을 찍어라 해라...더덤고가 좋으냐?? 병신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