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붕괴 직전의 아이티

51 털보 0 1,375 2021.03.08 03:33

 


구호금의 행방은 물론이거니와 수도 번화가의 복구마저 진척이 더디다고 함






(이왜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5823 사기꾼들의 천국 댓글+3 40 형이다 05.06 608 1 1
55822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47 오메박 05.04 637 2 0
55821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43 수진아사랑해 05.01 674 0 1
55820 운전면허시험에 추가될 예정 40 형이다 05.06 689 0 1
55819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47 오메박 05.04 666 0 0
55818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47 오메박 05.04 683 5 0
55817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40 형이다 05.06 681 0 0
55816 50실 이상 호텔 근황 댓글+1 40 형이다 05.06 793 0 0
55815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댓글+1 47 오메박 05.04 722 0 2
5581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47 오메박 05.04 698 0 0
55813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47 오메박 05.04 693 0 0
55812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댓글+1 47 오메박 05.04 852 0 0
55811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 댓글+2 43 수진아사랑해 04.29 800 5 0
55810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43 수진아사랑해 05.03 808 0 2
55809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 이유 38 킴수현 04.30 769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