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20대 참변

38 킴수현 3 1,746 2021.03.07 04:31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충격이 얼마나 큰지 피해 여성은 무려 27m나 날아간 것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장 씨의 경우 약물에 의한 위험 운전 혐의는 빠졌습니다.

투약 시점 때문입니다.




마약을 했지만 사고 당시 약에 취해 운전했다는 증거는 찾지 못한 겁니다.

검찰 조사 이후 장 씨는 현재 단순 교통사고특례법 위반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만 재판에 넘겨진 상태.
 



소변이나 체모, 혈액 등으로 조사하는 마약 검사의 경우 투약 시점은 피의자 진술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엄한 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가운데, 장 씨는 이달 중순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Comments

2021.03.07 10:17
요즘 앵커들 얼굴보고뽑나 하나같이 예쁘네
1234 2021.03.07 15:25
무단횡단 이었다 라고 했는데 , GIF 영상에는 초록불 들어와있는데? 위증도 불법아님??
선배 2021.03.09 00:28
무기징역 또는 이란 멘트면 적어도 10년 이상이 따라가야 하는거 아냐? 무기징역과 3년이란시간은 너무 차이가 큰데? 그러니 법을 손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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