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 혼자 친하다 생각한거.
나도 똑같이 하면됨.
그럼 언젠가 마주치거나 지필요하면 전화와서 오랜만인척함.
그러면 그냥 어 오랜만이네 뭔일있냐? 한마디 던져주고 쿨하게 대화하다가 손절하면됨. 대부분 이런놈들은 목적이 있어서 전화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어디 하소연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차선책으로 전화하는 놈임. 과감히 버리고 친하다고 착각하지말길.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연락없다가 전화왔을때
요새 너무 바빠서 전화 간간히 해본다는게 많이 오래되어 버렸네.
별일없냐? 잘있냐? 날 잡아서 소주한잔하자! 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함.
나도 똑같이 하면됨.
그럼 언젠가 마주치거나 지필요하면 전화와서 오랜만인척함.
그러면 그냥 어 오랜만이네 뭔일있냐? 한마디 던져주고 쿨하게 대화하다가 손절하면됨. 대부분 이런놈들은 목적이 있어서 전화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어디 하소연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차선책으로 전화하는 놈임. 과감히 버리고 친하다고 착각하지말길.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연락없다가 전화왔을때
요새 너무 바빠서 전화 간간히 해본다는게 많이 오래되어 버렸네.
별일없냐? 잘있냐? 날 잡아서 소주한잔하자! 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