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때부터 9급 준비한 썰

예수와 부처는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다
현자와 예언가도 멀리 있는것이 아니다.
어느것을 보고 어느것을 듣고 어느것을 말할때
그떄 내맘속에 있던 예수와 부처 현자와 예언가가 꺠어나면 
그 트리거를 발동해준 그를 우리는 고마워 한다.
결국 선택은 내가 한것이다. 예수와 부처는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다 현자와 예언가도 멀리 있는것이 아니다. 어느것을 보고 어느것을 듣고 어느것을 말할때 그떄 내맘속에 있던 예수와 부처 현자와 예언가가 꺠어나면 그 트리거를 발동해준 그를 우리는 고마워 한다. 결국 선택은 내가 한것이다.

오랜만에 멋진댓글이고 오랜만에 멋진댓글이고